'분류 전체보기'에 해당되는 글 63건

  1. 2016.02.20 오일의 공포 (요약)
  2. 2016.02.13 The World in 2016 - The Economist (요약)
  3. 2015.07.19 최근 5대 대통령의 경제 관련 대선공약 (요약)
2016. 2. 20. 02:23




저자 : 손지우, 이종헌


목차 : 

  제1장 : 석유전쟁의 진실

  제2장 : 100년 만에 시작된 탈석유시대

  제3장 : 오일의 공포가 다가온다



요약


- '14년 한국 수출 중 석유 화학이 17.4%  차지 : 939억$ 원유수입, 997억$ 석유 화학 제품 수출


'14년 5월 세계 유가 100$가 공정한 가격으로 인지 되었지만 갑작스럽게 추락함

  일반적으로는 미국-사우디 간의 '치킨 게임'으로 곧 반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 

  "저유가는 오래 동안 저주처럼 갈 것"


- 사우디, 이라크 증산 실시, 이란 개방, 미 셰일오일 공급 및 미개발 매장량 많아 과잉공급


- 상식적인 생각과는 반대로 움직임
   저유가 > 감산 (x)

                 증산 (o) ; 생산자의 이익을 보전하기 위해 생산을 늘림

   예) 브라질 Petrobras 순이익 -89%, 수출 +93% 증가


저유가의 끝은 언제 누가 먼저 망가지는가에 달려 있음

  유가는 수요가 아닌 '큰 손'이 움직임, 현재는 유가 저가 전략




 석유사업의 역사


록펠러의 스탠다드오일이 미국석유시장의 90% 지배, 이후 반트러스트법으로 분리됨

    분리된 7개사는 '7공주파'라 호칭됨

스탠다드오일 of 뉴저지, 스탠다드오일 of 뉴욕 > 합병 후 Exon

스탠다드오일 of 캘리포니아, Texaco > 합병 후 쉐브론

Gulf oil

Royal Dutch Shell

BP(British Petroleum)


- OPEC 설립 및 오일쇼크 발생


- '73년 OPEC 의장인 사우디 미국 달라 기축통화 강화 협조

  협조의 대가로 사우디의 독립보장과 아람코 외국지배에서 사우디 국영화


- 사우디, 이란과 감산으로 대립 : 사우디는 원유생산 점유율 - 이란 감산을 통한 가격 전략 대응

  '77~'85년 원유생산 48% 감산, 결과적으로는 사우디를 제외한 OPEC 국가 GDP 감소됨


- '85~'00년 유가 20$ 호황


- '98~'99년 대규모 M&A 실시, 5대 Major로 시장 개편

  - BP-아모코-아르코

  - 엑속-모빌

  - 토탈-엘프-피나


- 07년3월 파이낸셜타임즈 신 7공주파 소개

사우디 아람코

러시아 가즈프롬

이란 NIOC

베네수엘라 PDVSA

브라질 Petrobras

말레이시아 Petronas


  - 세계 원유 생산과 매장량의 1/3 보유, 생산량 10%

  - 자원 민족주의 강화하며 자원 및 유가 상승 영향으로 성장 (BRICS)

  - '00년 투자/매출액 = 9.7%

     '13년 20.4% (부채로 투자 실시)


- 유가하락으로 신흥국가 *Dutch Disease 유발 

 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32%, 베네수엘라 26%, 태국 PTT 24%, 러시아 20%, 삼성전자 16%

  (*Dutch Disease. 1960년대 막대한 가스개발로 호황을 꿈꾸다 오히려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네덜란드의 역사적 경험을 빗댄 말로
  자원의 보고는 축복일수도 있지만 제조업을 육성하지 않을 경우 재앙으로 작용)




탈석유시대


- 에너지 100년 주기설 : 석탄 > 석유 > 가스 시대 도래


- 대체 에너지의 공급 가격 하락으로 교체


- 세계 가스 동향

  - 미, 천연가스 일본 등 수출 승인 ('13)

  - 가스 공급시장 개편

     러시아 -> 유럽, 일본 에서 미국 -> 유럽, 일본

     러시아, 중앙아시아 -> 중국 (석탄에서 이동)


- LNG 사업 특징 : 구매비 보다 운송비용이 큼

    예) LNG 구매비 4 : 액화비용 3 : 운송비 2


- 시장 : 일 36%, 한국 16.7%, 유럽 15.8%, 중 7.5%


- 일본, 미국 셰일가스 수입을 통한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를 위해 파나마 운하 확장공사 9억$ 투자 

   (공사비 총52억$, 외국자본 23억$)



브라질 Petrobras 사례


  - 초심해 대규모 원유매장 발견 > IPO 실시 > 확보된 자금으로 국가 주택공급 자금으로 활용.
    LTV (loan to value) 100% 전액 지원 > 주택시장 3.5배 폭등 > 폭락 후 대출상환 압력 (*경제저격수)

    (*경제저격수, 개발 여지가 충분한고에 갚을 수 없을 만큼 대규모 자금을 빌려주고 위기상황에 상환 요청,
    핵심 자산을 채권으로 몰수함. 경제 정상화 이후 민영화)


  - '82년 멕시코 모라토리엄과 유사 반복


  - 브라질 시장의 특징은 내수가 60% 차지, 유가 폭락 후 내수 붕괴. 끝.

Posted by cheer one up
2016. 2. 13. 21:21


요약 :
  - 세계경제 선진국의 성장, 이머징마켓의 부진으로 전체적 저성장
  - 유가,원자재 하락 장기화
  - 세계적인 보수화
  - 경제 건정성이 취약한 국가의 위기 우려


  • 재니 민턴 베도스 (이코노미스트 편집장)
    1.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
    2. 강대국 간 외교
    3.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추락, 포퓰리스트 정치인 인기
  • 헨리 트릭스 (이코노미스트 원자재 부문 편집장)
    1. 원자재 슈퍼 사이클 종료
    2. 테크 사이클 시작
    3. 메가 프로젝트를 넘어 기가 프로젝트 시대

  • 레오 아브루제스 (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공공정책 부문 편집장)
    • 세계경제는 2010년부터 4% 이상 성장한 적이 없음
    •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는 개선, 회복, 개혁, 위험을 맞이
    • 세계경기가 동시에 호전되는 상황은 기대하기 힘듬

  • 존 피트 (이코노미스트 정책 부문 편집자)
    • 영국 유럽연합 탈퇴 결정을 내리면 스코틀랜드 독립주의자는 두 번째 독립투표 추진하여 승리할 것임
    • 영국은 유럽연합을 떠난 뒤 바깥세상의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재가입 승인을 받지 못할 것
    • 잔류 결정이 향후 더 많은 옵션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

  • 앤드류 팔머 (이코노미스트 기업 부문 편집자)
    • 2016년 기업들은 이제 파티가 정말 끝났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할 것

  • 패트릭 풀리스 (이코노미스트 뉴욕 지국장)
    • 중국의 국영기업들은 부채와 과잉생산의 수렁에 빠져 있음
    • 중국의 경기 둔화로 인해 촉발된 원자재 가격의 하락 덕분에 이득을 보는 기업도 많을 것
    • 불황이 더욱 심해지면 중국에서 자본의 해외 도피 물결이 일어날 것
    • 중국이 개혁을 실시하려면 자본시장을 개방해야 하며, 이는 또 개인과 기업들이 다각화를 꾀하면서 자본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을 촉진하는 결과로 이어진다.

  • 레오 미라니 (이코노미스트 뉴스 부문 편집자)
    • 웹상의 광고로 수익의 대부분을 올리는 구글은 광고차단 프로그램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야 할 것
    • 광고차단 프로그램의 영향을 받지 않는 페이스북은 가장 막강한 힘을 구축할 것

  • 루시 캘러웨이 (파이내셜타임즈 칼럼니스트)
    • 빅브라더 경영, 업적평가는 지고 데이터 시스템이 떠오른다
    • 2015년 딜로이트와 엔센츄어가 실적평가를 없애겠다고 발표. 딜로이트는 6만 5,000명의 직원에 관한 연간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터무니없게도 200만 시간을 사용한 사실을 밝혀
    • 기업들은 데이터로 측정할 수 없는 요소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게 됨
    • 모든 직원들은 언제나 감시 받음
    • 인사부서는 관리자들이 실행해야 하는 짜증스러운 계획들을 점점 더 많이 만들어내며 자신들의 존재를 정당화
    • 인사부서, 현장 관리자는 할 일이 없어짐

  • 필립 코건 (이코노미스트) 버튼우드 칼럼니스트
    • 무디스가 주요 20개국(G20)의 2016년 GDP성장률을 3.1%에서 2.8%로 하향 조정

  • 라이언 아벤트 (이코노미스트 경제 부문 칼럼니스트)
    • 경제학자 헬렌 게이 <글로벌 금융 순환 주기> 저자 소개
    • 불안정한 이머징마켓에서는 변덕스러운 글로벌 경제에 대항해 자국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보통 막대한 외국 자본을 축적. 이러한 축적은 '글로벌 과잉 저축'으로 이어져 각국 경제를 자본의 늪에 빠뜨림

  • 스탠리 피그날 (이코노미스트 은행권 부문 편집자)
    • '핀테크', 대대적 마케팅 속도에는 못 미쳐도 지속 성장 예고
    • 비트코인을 뒷받침하는 혁신 기술인 '블록체인'에 더욱 많은 자금이 투입될 전망

  • 매튜 발렌시아 (이코노미스트 특별기고 편집자)
    • 장차 스캔들은 어디에서 터질 것인가 : 미술품 시장, 신규 기업 회계 스캔들

  • 크리스틴 라가르드 (IMF총재)
    • IMF는 2016년 글로벌 성장률을 3.6% 수준으로 전망
    • 정책 개선 요구
      • 각국이 자국에 맞는 정책 조합을 즉시 시행
      • 중장기적으로 잠재성장률을 높일 것 : 고효율 인프라 투자, 노동과 생산시장의 구조를 개혁, 교육투자, 양성평등
      •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 성장을 일궈내는 것

  • 기드온 라크먼 (파이낸셜타임즈 외교문제 수석 칼럼니스트)
    • 전 세계에 걸쳐 마초형 리더십이 다시 유행
    • 마초형 리더십을 선호하는 현상이 아시아로 번져 민족주의자들이 중국, 일본, 인도 세 강국을 이끌고 있음

  • 바바라 벡 (이코노미스트 특보 편집자)
    • 서머타임제 2016년 4월 30일 탄생 100주년
    • 서머타임제는 1916년 제1차 세계대전 중 독일과 동맹국인 오스트리아, 헝가리 제국이 여름철에 아침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군사물품으로 쓰일 석탄을 절약하기 위해 표준시보다 1시간 시계를 앞당겨놓기로 결정함으로써 최초로 도입. 곧이어 영국과 연합국도 채택, 2018년 미국도 도입

  • 리차드 에델만 (에델만 대표이사)
    • 지나치게 신뢰하는 것 그리고 신뢰가 없는 것은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사안
    • 2016년 주의해야할 5가지 신뢰도 추세
      • 개발도상국은 경제성장 속도가 늦춰지면서 현재 선진국보다 12%p 높은 기관 신뢰도가 감소하고 부패가 드러날 것. 브라질, 중국, 인도네시아, 멕시코에서 신뢰도가 급락할 것으로 예상
      • 최고경영자들은 단기 이익과 신상품 출시를 넘어 자신들의 사회적 권한을 더욱 거시적인 관점으로 보게 될 것
      • 혁신의 숨은 동기와 속도에 관심 고조
      • 주류 언론의 핵심적인 역할이 잇따라 줄어들게 될 것. 오늘날 가장 믿을 수 있는 정보 제공자로 학자, 기술자, 직원과 '나 같은 사람'을 꼽았으며 이들을 최고경영자들보다 더 신뢰
      • 평등. 부유층과 빈민층의 격차를 줄이는 노력

  • 케니스 쿠키어 (이코노미스트 데이터 부문 편집자)
    • 2015년 전 세계에 약 849엑사바이트(exabytes)의 데이터가 전송
    • 2016년 데이터 전송량이 1제타바이트(zettabyte, 약 1조 엑사바이트)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
    • 온라인 트래픽 급증은 '비디오' 때문

  • 제프리 카 (이코노미스트 과학 부문 편집자)
    • 신체 부위를 닮은 복제물을 실험실의 유리 용기 속에서 배양하는 오르가노이드 기술개발 활발할 것

  • 팀 크로스 (이코노미스트 과학 기자)
    • 전 세계적으로 아직 57%의 사람은 오프라인 상태. 아프리카에서는 79%

미국
  • 데이비드 레니 (워싱턴 DC 이코노미스트 워싱턴 지국장)
    • 글로벌 경제가 2016년 미국의 회복에 걸림돌이 된다면 민주당이 패배할 것
    • 경제가 그럭저럭 돌아간다면 클린턴이 약간의 차이로 승리

  • 헨리 커 
    • 미국 경제는 견실 : 실업률 위기 전의 낮은 수준인 5%대, 성장률 양호, 에너지 비용 낮아짐
    • 급격한 임금 상승은 발생할 가능성 적음
      • 노조와 글로벌 경쟁력이 약화되어 노동인력의 고용 협상 시 위치 취약
      • 고용률이 낮은 상ㅌ에선 현재 상태에 만족
      • 노동생산성 성장도 미약
    • 인플레이션 전망 불확실
      • 낮은 유가와 달러 강세 요인이 사라지면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상승
      • 중국 경제와 유럽 경제의 회복이 미국과 달리 더딜수록 달러는 더 상승

  • 폴 튜더 존스 (튜더 인베스먼트 기업 설립자 및 저스트캐피털 회장)
    • 피플 인덱스 : 사회 부담의 성공적 해결이 정부 정책보다는 기업 활동 전환에서 비롯된다는 가정을 전제
    • 시장에서 기업들이 미국 대중이 추구하는 공정함justness과 더욱 보조를 맞추도록 강제된다면 이러한 바름goodness을 위한 경쟁이 매우 큰 영향을 미칠 것
    • 기업 세후 이익은 1929년 이후 최고치에 이르렀지만 노동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65년간 최저
    • 공정한 비즈니스 활동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 요소를 물을 때 대중은 공정한 근로자 임금 및 복리후생을 첫 번째 중요한 이슈로 꼽음

유럽

  • 폴 왈라스 (이코노미스트 유럽 경제부 편집자)
    • 2015년 말 유로존 GDP가 금융위기 및 유럽위기가 있었던 2008년 초반 이전의 최고치를 넘을 것
    • 2014년 하반기의 글로벌 유가 하락으로 상당한 세금 감면처럼 소비지출을 신장하는 역할
    • 유로화 하락이 수출 업체에 불어넣은 활력은 서서히 사라질 것
    • 독일 경제 둔화는 유로존에 문제가 될 것
      • 독일은 유로존 생산의 거의 30%를 담당
      • 지난 몇 년 독일의 회복 능력이 중추적 역할

  • 탐 누탈 (이코노미스트 샤를마뉴 칼럼니스트)
    • 유럽연합 2016년 네 가지 큰 위협에 직면
      • 그리스 구제 금융의 엄격한 규정을 시행하기 위해 고투
      • 러시아의 시리아, 우크라이나 문제
      •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
      • 이민자 위기
    • 유럽 전역에서 반이민 세력의 영향력 강화될 것

  • 안드레아스 클루드 (이코노미스트 베를린 지국장)
    • 독일, 수많은 외국인을 통합하는 과제가 2016년 독일 정책과 사회를 시험

  • 아르카디 오스트로프스키 (이코노미스트 러시아 편집자)
    • 러시아 경제는 장기적 불황Stagnation 진입
    • 국가의 정책과 투자 환경을 불신하는 기업인들은 거의 내수에 투자하려 하지 않음
    • 푸틴, 포퓰리즘, 전쟁, 억압 의지할 것

  • 제레미 클리프 (영국 정치 칼럼니스트)
    • 카메론 총리 주택건설 확대, 빈곤 퇴치, 사회계측 이동, 영국 내 젊은 세대의 과격화 억제 주력

  • 칼럼 윌리암스 (이코노미스트 영국 경제 특파원)
    • 영국 실질 GDP 성장률은 서방 선진 7개국의 평균치를 넘어 2.5% 수준 예측
    • 전반적인 경제 전망은 긍정적으로 예측되지만 일부 영국인에게는 전혀 밝지 않은 새해가 될 것

  • 앤턴 라 가디아
    • 10년 전 유엔난민기구 추산한 난민 수는 3,800만 명. 지금은 약 6,000만명

남미
  • 마이클 리드
    • 2015년 남미경제는 5년째 계속 하향세

  • 아담 반스 (이코노미스트 멕시코,중미,카리브 지역 특파원)
    • 파나마 운하 확장공사 2007년 시작, 2014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2016년4월로 지연. 준공일자가 지켜질지 회의적
    • 파나마 경제는 지난 5년간 연평균 8% 성장. 파나마 운하청 향후 6~7% 유지 어려울 것으로 예상

  • 현대경제연구원
    • 국내
      • 2015년 연간 경제성장률은 2% 중반을 기록하며 저성장 기조
      • 경기 부진의 영향으로 증가하는 재고의 성장기여도 1%p를 제외하면 1.3%의 낮은 성장률
      • 외수 경기 악화 부진하지만 내수 경기 회복 영향으로 2.6~2.7% 전망
      • 소득 정체, 소비심리 부진, 가계부채 확대으로 2016년 민간소비 미약한 회복세 전망

    • 세계
      • 선진국 중심의 완만한 회복세 예상
      • 미국과 유로존 완만한  회복세, 일본은 미약한 회복세
      • 신흥개도국 외국인 투자자본 유출 우려
      • 유로화, 엔화 약세로 선진국 수출 확대 전망
      • 원유 생산국 공급 과잉 지속 예상되어 저유가 기조 장기화 전망
      • 금속류 가격 역시 약세
      • 곡물 가격도 공급 과잉으로 약세 예상되나 급격한 기후변화가 발생할 경우 일시적인 가격 급등 가능
      • 중국 향후 5년 동안 경제성장률이 연평균 6%대 초중반으로 둔화되면서 뉴노멀 시대로 진입할 전망
      • 외환건전성이 취약한 신흥국 중심으로 외환위기 발생 가능 : 말레이시아, 인니, 태국 등


  • 어쩌면 일어날 수 있는 일
    • 미 연준은 양적완화를 재개
    • 중국은 위안화 가치를 큰 폭으로 내린다
    • 한 대형은행은 규제 부담 완화를 위해 '계열사 분리'에 나선다

  • 2016 in Brief
    • 체르노빌의 핵 폐허를 덮고 있는 강철-콘크리트 석관의 계획된 수명은 끝나가고 있고, 새로운 석관은 아직 준비되지 않음


Posted by cheer one up
2015. 7. 19. 23:18

지난 5번의 대선공약을 보면 점점 진보적인 공약으로 가고 있습니다.

단, 실행의 여부는 문제삼지 않는다면요.


김영삼 

김대중 

노무현 

이명박 

박근혜 

- 금융실명제

- 조세형평성과

  효율성 제고

- 조세부담율 

  22-23% 제고

- 작지만 강한 정부 

  구현

- 공기업 민영화











* 주요업적

- 군부개혁


- 산업구조조정

- 국민세부담수준 

 완화

- 특별회계와 기금을

  포함한 통합재

  정수지제도 확립

- 중소기업개발자금

  확대 및 정부와 

  대기업의 기술지원 

  확대

- 금융실명제 유보








* 주요업적

- IMF 극복

- 대북정책 

- 성장과 분배 선순환

  구조

- 재벌개혁 등 

  공정경제시스템

- 정경유착 근절

- 공정한 시장질서 

  구축

- 재벌계열사간 출자

  총액 제한

- 기업경영투명성 

  제고








* 주요업적

- 정치개혁

- 성장과 복지 추구

- 대기업과 중소기업의

  상생

- 대기업의 협력중소

  기업에 대한 자본

  참여 추진

- 불공정하도급거래

  감시강화

- 네트워크론 확대

- 수급기업투자펀드 

  확대

- 대중소기업 협력 

  성공, 실패 사례 분석







* 주요 업적

- 경제살리기

- 4대강

- 경제민주화

- 중소기업 적합업종

  제도

- 골목상권보호

- 하도급불공정특약 

  피해 방지

- 공정위 전속고발권

  폐지

- 공정거래법 위반에

  대한 징벌적손해

  배상제, 집단소송

  도입

- 공정거래법 위반

  행위의 피해자가 

  직접 법원에 해당

  행위 금지를 청구

  하는 제도 도입


* On-going

- 증세 없는 복지






Posted by cheer one up